번갈아 가며 행해져야 한다





힘들고 어려운 일을 할 때는 일하는 만큼의 휴식도 필요하다.

-미겔 데 세르반테스-

연습을 많이 해 본 결과.. 그냥 꾸준히 천천히 하면 할만 한 것들이 참 많았다.
하지만 위의 글귀처럼 반드시 휴식이 꼭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.. 그나마 할 만한 것은
참고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은 반드시 휴식이 필요하다.. 거의 연습이 아니라 노동으로
느껴질 때도 참 많기 때문이다. 그래서 조금씩 쉬어주기는 하지만 그래도
너무 많이 쉬지는 않는다. 쉬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
꽤 시간이 훌쩍 지나가져 있기 때문이다.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[영화] 끔찍하게 정상적인 2004년작

교수님께서 나를 평가하실 때

자연스러워 지게 되는 순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