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라면 이해해 줄 부분이 있다





설명하지 마라. 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고,
적이라면 어차피 당신을 믿으려 하지 않을 테니까.

-엘버트 허버드-

친구라면 이해해줄 부분이 있지만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면 안 된다고
생각한다. 어쩌면 나의 성향이 그러해서 이기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.
하지만 이것은 나의 사상의 일부이다. 나는 뭐든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
싫어한다. 하지만 이것을 누구에게 강요하지는 않는다. 내가 속으로 그냥
생각을 할 뿐.. 저런 부분은 나와 맞지 않는군..하며..
그렇기에 너무 당연하게 대하지도 말고 또 상대방이 나에게 너무
당연하게 요구를 하거나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..하며 바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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