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스러워 지게 되는 순간






늘 마시는 자는 맛을 모르고 늘 지껄이는 자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.

-M.프라이어-

별로 좋지 않은 것이 자연스러워지게 되는 순간 나는 점차 무너지고 말게 될 것이다.
내가 게으름을 한참 피우고 술을 한창 마시고 다녔을 때는 뭘 거의 하지 못하였다.
술을 마신 다음 날은 피곤하기에 조금 쉬고 또 밤에 술을 마시고.. 이러한 패턴의
반복이었다.. 그래서 많은 것을 날려먹고도 내가 많이 무너져.. 참 힘들었다..
어느순간 내가 꺠닫게 되어 지금은 그러하지 않지만 그떄에는 참 뭔가 많이 힘들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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